저는  2017년  4월 아키라 드라이버를  지인의 소개로 구입하였습니다...


잘  사용하던중  2018년  5월경 해드의 패이스부분에 균열이 발생하여 그대로  사용하다가
2018년  10월말경에 40 만원을 주고 직접 송파AS센터에 방문하여 해드를 교환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2019년 5.12일  라운딩 도중 드라이버를  닥어주던  케디가 드라이버의 해드 아래부분(음각이 있는 주변)에 균열이 발생한것을 알려줘 다시한번 해드가 깨진것을 알었습니다.


그뒤에 송파 AS 센터에 전화를 하니 6개월이 경과 하였다는 이유로 유상처리 해야한다는 예길 들었었습니다.


저는  2018년 10월 해드 교체이후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사용을 안하다가 2019년에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인데...


6개월이 넘었다는 이유로 유상처리하란것은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사용기간은  약  3개월 정도이며  .........


중요한것은  드이버의 해드  믿 부분에 음각이 있는  주변이 금이간것으로 보아  이는 분명 제품의 결함인것 같습니다..


사진도  첨부하오니 확인하시고 재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반발해드라 잘 깨 진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64의 골퍼가  약 3개월을 이용하고  해드의 페이스부분도 아니고 믿부분의 음각로고 부분의 주변에 금이 갔다는것은 소비자의 과실은  아닐것이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