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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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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 미주중앙일보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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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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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golf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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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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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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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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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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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골프, 여성용 초고반발 드라이버 ‘빈티지 로얄-4 드라이버’ 출시"고반발 명가(高反發名家)"로 알려진 아키라골프 코리아(대표이사 문병욱)가 여성용 초고반발 드라이버 빈티지 로얄-4 드라이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업체 측은 '빈티지 로얄-4 여성용 드라이버'는 골퍼들에게 ROMBOX, SPEEDER로 잘 알려진 샤프트 일본 후지쿠라(社)와 공동개발한 초경량(34g) 전용샤프트를 장착하여, 가볍고 편안한 스윙을 통해 최대의 비거리를 만들어내는게 특징이라고 소개했다.‘빈티지 로얄-4 드라이버’의 여성용 초경량 전용 샤프트는 불필요한 샤프트의 뒤틀림, 진동을 억제 해주고 탄성은 약 30%정도 증가(자사 이전 모델 대비) 시켰으며, 일체형 바디 설계를 통해 헤드의 불필요한 무게는 감소 시키고, 어드레스시 안정감을 주는 샬로우백 디자인을 채용했다. 동시에 정밀 단조가공 페이스를 장착하여, 분산된 타점 에너지를 하나로 응축시켜 볼이 페이스의 어느부위에 맞아도 동일한 반발력 제공 하고 또한 볼의 스핀량 컨트롤을 통해 비거리는 최대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쉽게 범할수 있는 미스샷은 최소로 설계된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아키라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경량화(총 중량 249g)된 로얄-4 여성용 드라이버는 젊은 골퍼부터 시니어 골퍼까지 전 연령층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제작 되었으며, 비거리를 고민하는 여성골퍼에게 강력추천 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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