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반발명가(高反發名家)’로 알려진 아키라골프 코리아(대표이사 문병욱)가 '4~50대' 골퍼를 위한 편안함에 비거리를 더한 ‘고반발 ADR-PT 드라이버’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체 측은 ADR-PT 고반발 드라이버는 시니어골퍼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고반발 시장의 편견을 깨고, 비거리를 고민하는 젊은 4~50대 골퍼들을 위한 제품으로 뛰어난 고반발 성능을 자랑하는 티탄 페이스의 채용으로 반발력은 물론 내구성까지 강화한 특징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임팩트 시 헤드의 형태 변형을 최소화 하는 아키라골프만의 독자적인 크라운 제조 기술의 접목으로 방향성까지 한층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ADR-PT 고반발 드라이버는 골퍼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브랜드 일본 후지쿠라(社)의 대표 모델 ‘SPEEDER샤프트’를 장착, 다 축 구조 샤프트의 장점으로 꼽히는 진동 흡수 및 높은 복원력을 통해 파워 히터, 스윙스피드가 빠른 골퍼에게도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ADR-PT 드라이버를 비롯한 아키라골프 코리아의 다양한 제품들은 전국 아키라골프 대리점에서 시타 및 구입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 및 대리점 정보는 아키라골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http://research-paper.co.kr/news/view/72122